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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돼지띠, 토끼·돼지·닭띠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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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님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9-05-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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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5월14일 화요일 (음력 4월10일 신해)

▶쥐띠

남들은 건너가는데 당신은 도전도 하지 않고 겁부터 내는가. ㄱ, ㅇ, ㅊ성씨 이제까지 끌어오던 일 안 되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힘이 약하면 3, 4, 12월생과 동업도 가능하다. 온 가족이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라. 더욱더 내실을 기할 것.

▶소띠

나만의 욕심을 충족하려다가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알라. 4, 5, 9, 11월생 현재만 생각 말고 미래를 추구할 것. 과욕은 금물. ㄱ, ㅈ, ㅎ성씨 언행 조심. 망신수 따를 듯.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할 때다. 본인의 위치를 신중히 생각할 것.

▶범띠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구분해야 구설을 막을 수 있다. 1, 2, 7월생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존심까지 버려서는 안 된다. 5, 9, 10월생 ㅂ, ㅅ, ㅇ성씨 애정의 삼각관계로 갈등 겪을 수. 앞에 닥친 일부터 추슬러서 헤쳐 나갈 것.

▶토끼띠

가도 가도 끝이 없다고 절망하는 것은 아직 금물. 1, 3, 5, 8월생 직장 일은 순조로울 수 있으니 우환 아니면 자녀걱정이 생기겠다. ㄱ, ㄹ, ㅎ성씨 혼자서는 안 되니 범, 토끼, 돼지 띠와 상의하면 쉽게 풀릴 듯. 파란색이 행운. 북, 서쪽이 길.

▶용띠

자신이 진출할 곳은 다른 데에 있다. ㅂ, ㅇ, ㅈ, ㅊ성씨 다시 내놓은 것 매매가 안 되니 애타는 격. 무리하게 시작한 것 무슨 일이든 정도를 지키며 진행해야 한다. 1, 3, 4월생 윗사람과 협력을 이뤄서 추진할 때 성취운이 강함을 알라. 검정색 삼가.

▶뱀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 웃음꽃이 필 것이다. 옮긴 것을 후회만 하지 말고 지혜롭게 시간을 두고 해결책을 강구할 것. 2, 7, 10월생 자녀와 애정 문제를 심사숙고하라. 되풀이되는 원망 소리 없도록 하라. 요식업, 의료, 금속계통 종사자는 길.

▶말띠

ㄴ, ㅇ, ㅈ, ㅊ성씨 금전거래는 골치만 아프고 우정도 멀어지는 격. 뒤로 살아야지 앞으로 잡다가 애정의 늪에 빠질까 염려된다. 7, 9, 11월생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지혜롭게 승부를 걸어봄이 좋겠다. 북, 서쪽 사람 너무 믿지 말 것.

▶양띠

반성하고 근신함이 좋겠다. 1, 5, 9월생 상대의 불만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한번쯤은 시인하라. 사업에서도 더욱 분발할 것.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다. 쥐, 말, 양 띠의 마음을 읽어주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임할 것. 남, 서쪽이 길.

▶원숭이띠

자신감이 넘치나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겠구나. ㄱ, ㅈ, ㅎ성씨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0, 11, 12월생 자신 없을 땐 붉은색으로 새로운 마음 갖고 추진하라. 손재수 조심.

▶닭띠

서운하게 대하면 자신의 마음도 불편함을 알라. 3, 7, 11월생 동업자와 의견 대립. 자녀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천국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니 마음을 넓게 가질 것. 들어앉아 있으니 짜증이 심해지고 신병까지 우려되는구나. 신경 쓰는 일 피할 것.

▶개띠

급히 서둘다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 당할 듯. 1, 3, 6월생 모든 문제는 시간을 두고 풀어라. 마음이 어두우면 가정도 사업도 침체되는 운. ㄱ, ㄴ, ㅅ, ㅊ성씨 지나치게 친절하게 접근하는 자 피함이 좋겠다. 둘보다 하나에 만족할 것. 구설 조심.

▶돼지띠

토끼, 돼지, 닭 띠를 경계하지 말라. 손잡고 일할 때 길이 열릴 듯. 서로가 서로를 감싸 주어도 힘든 상황에서 각자 따로 행동하니 더욱더 헤어나기 힘들구나. 5, 10, 12월생 불로소득과 일확천금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할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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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준 사이앱스 이사
몸이 안 좋으면 무조건 아스피린을 먹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두통, 열감기, 콧물, 기침 등등 각종 증상에 맞는 약을 쓰는 것이 당연해졌다.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암도 같은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 암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하려면 개개인의 암의 종류와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써야 한다.

그런데 각 환자의 상황은 모두가 다르다. Cancer Gene Census(CGC) 에 따르면 암을 일으킨다는 DNA 변이 종류만 해도 현재까지 발견된 것만 719개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질병이 세분화되고 그에 따른 맞춤 치료가 강조될수록, 담당 의사가 모든 환자의 상황과 비슷한 질병을 모두 경험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게다가 현대 의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그에 맞는 최적의 치료 옵션을 다 파악하는 것도 벅찬 일이 되었다.

의료 빅데이터는 수많은 환자의 데이터를 모아 일정한 패턴을 찾는 것이다.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정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희귀한 DNA 변이에 의한 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재발을 반복해 현재 치료법이 없는 재발암의 경우에는 비슷한 사례를 찾아 봐야 한다. 수많은 데이터 안에서 열 명이라도 찾아내 그 사람들의 치료 결과를 볼 수 있다면 희망이 없던 암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의료 빅데이터는 그 양과 질이 높을수록, 그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이 발달할수록, 그리고 분석한 결과를 임상적으로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수록 의미가 높아진다.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는 클라우드의 필요성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는 많은 양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새로운 분석기술이 나오거나 다른 데이터와 융합할 때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병원의 의사 한명이 볼 수 있는 환자 케이스는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케이스를 병원내에서 종합하고, 또한 다른 병원과의 데이터 교류를 하면 엄청난 데이터가 모이게 된다. 데이터가 클수록 환자 하나하나당 최적화된 맞춤 치료를 분석해낼 수 있다.

최근 신기술 대부분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어 병원의 데이터를 새로 개발된 AI 기술을 사용해 분석해보고 싶을 때에도 클라우드에 데이터가 올라가 있으면 바로 최신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한국 사회는 의료 개인정보에 대한 민감성을 이유로 클라우드를 이용해 여러 병원의 데이터를 모아 의미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작업을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대규모 빅데이터가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하는데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아스피린에서 각종 감기약으로 세분화되는 데에는 몇 십 년이 걸렸다. 빅데이터를 사용했더라면 그 기간은 몇 년, 몇 달로 단축됐을 것이다. 당장 생명연장이 필요한 환자들은 그 단축이 절실하다. 의료데이터 공유를 위한 제반 사항이 시급하게 갖춰져야 할 때이다.

이혜준 현 사이앱스 이사, 산부인과 전문의로 활동하다가 정밀의학데이터분석 기업 사이앱스에서 의료 빅데이터를 접목시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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